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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mini/Pro/Pro/Max' 뭐가 달라졌나? 11시리즈+SE2와의 비교(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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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mini/Pro/Pro/Max' 뭐가 달라졌나? 11시리즈+SE2와의 비교(2/4)

후레임 2020. 10. 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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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카메라는 11부터 이어진 광각과 초광각의 듀얼 구성이다. 광각의 개구부가 F1.6으로 밝아졌다(11은 F1.8). 또, 미 Google가 Android 스마트폰 「Pixel 4」의 발표 시에 얘기한, 계산 성능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개념인 「컴퓨터·포토그래피」를 Apple도 발표. 따라서, 12 시리즈의 광각 렌즈와 초광각 렌즈로 야경을 밝게 촬영하는 「나이트 모드」나, 흰점·검은 점을 제거하여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 HDR 3」등의 기능을 탑재하였다고 한다.


 모든 모델의 방수 성능도 진화했다. IP68 등급으로 「수심 6m에서 최대 30분간 방수 성능이 있다」고 한다. 기존 모델도 IP68등급이었지만 아이폰11은 수심 2m까지, 11Pro/ProMax는 수심 4m까지였다.
 모든 모델에 탑재된 기능으로서는 무선 충전 규격 「MagSafe」도 있다. 이것은 iPhone의 후면에 마그넷을 내장한 것으로, 지원 무선 차저가 정해진 위치에 딱 붙어, 안정적으로 무선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다. 무선 충전기 외에 신용카드 등을 넣을 수 있는 카드지갑 등 지원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도 있다고 한다.

iPhone12 후면에 링 모양의 자석 등을 내장
지원 무선 차저와 액세서리를 뒷면에 장착할 수 있다
MagSafe 지원 액세서리는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



 iPhone12의 가격은 iPhone11의 발표 때보다 가격이 올랐다. iPhone11 64GB는 7만4800엔이었지만, iPhone12 64GB는 8만5800엔으로 1만1000엔 인상. 128GB, 256GB 모델 역시 1만1000엔 올랐다. 게다가 이번에 Apple은 iPhone11를 1만엔 인하해 6만4800엔으로 책정하였기 때문에, iPhone12는 현시점에서 iPhone11보다 2만1000엔 비싸다.

 

아이폰12와 아이폰11의 스펙 비교

 

 

출처 : www.itmedia.co.jp/news/articles/2010/14/news080_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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